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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후, 꿈꾸었던 세상 -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인천시립예술단 합동공연

100년후, 꿈꾸었던 세상 -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인천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이미지
  • 기간 2019-03-01~2019-03-03
  • 시간 오후 3시
  • 장소 대공연장
  • 관람료 차등요금 [VIP석 3만원, R석 2만원, S석 1만원]
  • 주최 인천문화예술회관
  • 문의 1588-2341
  • 관람연령 8세 이상
  • 티켓예매 예매하기 예매내역확인 엔티켓 인터파크
 

티켓오픈일 : 2019년 1월 15일(화) 오후 2시

※ “예매하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는 PC에서만 가능합니다. (웹브라우저 Internaet Explorer 11 이상 사용을 권장합니다. 그외 웹브라우저에서는 보안과 호환성문제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할인 혜택 적용 시 해당사항을 준수하셔야하며, 그렇지 않을 시에는 공연당일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가이며 미취학아동 입장되지 않습니다.
※ 2층 앞줄은 난간으로 인한 시야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점 구매시 참고바랍니다.



<할인정보>

예술회관 컬쳐리더 유료회원 40%할인 : 일반유료회원 : 2매까지, 가족유료회원 : 4매까지 - 공연 당일 회원카드 필수 지참, 미지참시 현장 차액지불 후 입장가능

■ 조기예매 30%할인 : 1월 15일(화) ~ 1월 31일(목) 오후 6시 입금분까지

인천e음카드 소지자 30%할인 : 공연 당일 인천e음카드  제시, 미지참시 차액지불


예술인패스 30%할인 : 본인에 한함, 공연 당일 예술인패스카드/신분증 미지참시 차액 지불

청소년문화패스 40%할인 : 본인에 한함, 공연 당일 예술인패스카드/신분증 미지참시 차액 지불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50%할인 : 동반 1인까지, 공연 당일 복지카드 필수지참. 미지참시 또는 본인 아닐시 현장에서 차액지불 후 입장가능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50%할인 : 본인에 한함, 공연당일 문화누리카드 미지참시 차액 지불

■ 10인 이상 단체 20%할인 / 20인 이상 단체 30% / 50인 이상 단체 40%할인 : 문의 기획운영팀 032-420-2731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인천시립예술단 합동 공연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



 ○ 공연일시 : 2019년 3월 1일(금)~3일(일) 오후 3시
 ○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VIP석 3만원, R석 2만원, S석 1만원
 ○ 예매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


꺼진 등에 불을 밝힌 그녀, 영웅의 스승 김란사
인천문화예술회관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을 제작하여 선보인다. 
3.1운동은 독립운동사에서 커다란 분수령이었으며, 1920년대 다양한 사회운동의 전개와 항일단체 결성에 밑바탕이 되었다. 이번 공연은 당시 폭넓게 참가했던 각계각층의 참가자 중에서도 유관순 열사의 이화학당 스승이자 여성 독립운동가인 '김란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천감리서 별감이자 독립운동가 하상기의 아내였던 김란사는 그 당시 ‘세계를 만나는 창’이었던 인천을 통해 접한 새로운 사상과 도전정신을 적극 끌어안은 진취적인 여성이었다. 그녀는 우리나라 여성 최초의 미국유학생이자 문학사로 귀국하여 여성교육에 힘쓰는 한편 성경학교 설립, 부인 계몽교육 등 사회활동에 앞장선 여성독립운동가로 활약하였다. 
이렇듯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은 기존 남성 중심의 이야기 구조에서 벗어나 자랑스러운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 그들의 삶을 복원하여 진정한 시대정신을 되살리고자 한다. 또한 그간 역사의 그림자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한 인천의 개혁과 독립운동의 중심에 있었던 여성운동 단체들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무대이다.

12년 만에 돌아온 인천시립예술단의 합동무대
2017년부터 시립예술단 예술감독들이 공동으로 구상한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은 2007년 뮤지컬 <바다의 문> 이후 12년 만에 시립예술단이 함께 하는 합동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3·1운동 10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아 한민족의 힘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인천시립예술단 소속의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 230여명의 단원들이 모두 참가하여 그 저력을 보여준다. 
무대 가득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미지와 함께 극의 전개를 이끄는 합창, 긴장과 활력을 불어넣는 무용, 100여 년 전 인물들을 생생하게 되살려내는 연기,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엮어 줄 음악까지 인천시립예술단의 출중한 기량은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재미와 즐거움, 애향심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작품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은 삼일절 특별공연이라는 왠지 뻔한 교훈만을 줄 것 같은 지루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재미와 즐거움, 인천에 대한 애향심과 감동까지 더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제작했다. 달빛 아래의 거대한 고래, 해적선을 탄 두꺼비들, 등불로 수놓은 은하수 등 동화적 볼거리와 중심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풍성한 합창과 극의 긴장감을 더해주는 군무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엔테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하여 어린아이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줄거리
밤 바닷가, 어린 소녀 김란사는 거대한 고래와 함께 빛나는 북극성에 닿으려 달려가지만 해적선을 끌고 온 두꺼비들에 의해서 좌절당한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등불을 높이 들고 희망을 노래한다. 
성인이 되어 조선 최초의 미국 유학생이자 문학사(文學士)가 된 김란사. 인천감리서 별감이자 독립운동가인 하상기의 아내인 그녀는 10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신지식으로 조선의 여자들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고 싶다는 포부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의 배움의 터전이었던 이화학당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지만, 안으로는 신여성 교육을 비판하는 남자들에게 밖으로는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간악한 일본의 행위를 눈감는 세계열강들의 위선적인 행위에 좌절한다. 그러나 여성의병 윤희순과 자신에게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기생들, 그리고 ‘선생님처럼 자신의 삶에 등불을 켜고 싶다’는 제자 유관순 등을 만나며 여성과 나라를 살리는 길이 세상을 밝히는 일이란 것을 다시 깨달으며, 변화한 100년 후의 세상을 꿈꾼다.
한편 헤이그 특사 파견에 실패한 고종황제는 김란사와 의친왕을 불러 파리강화회의에 참석할 것을 명령하며, 조선을 독립을 인정받고 중국에 망명정부를 세워 나라의 주권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파리로 가는 기차역에서 김란사는 남편으로부터 고종황제가 독살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설상가상으로 일본 밀정의 추격을 받아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제작진

예술감독 : 이병욱, 김종현, 윤성주, 강량원
총 연 출 : 강량원
지    휘 : 이병욱
합창감독 : 김종현
안    무 : 전성재
작    곡 : 장영규, 김선, 배승혜
   작    : 차원이
무대미술 : 임일진
무대감독 : 최성국
음향감독 : 이복행
조    명 : 최보윤
의    상 : 강기정
분장/소품 : 장경숙
영    상 : 이진원
티저영상 : 박태준
조 연 출 : 설유진

참여예술단체 :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합창단, 인천시립무용단, 
               인천시립극단